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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384회 작성일 21-05-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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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난해 패션 업계에서 대세로 자리매김한 '원마일 웨어'에 이어 주택시장에서도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원마일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집을 선택하는 요소도 변화하는 모습이다.

원마일 웨어(one-mile wear)란 집 근처 1마일(1.6km) 반경 내에서 입을 수 있는 패션을 가리킨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가 정착되고, 장거리 활동에 제약을 받으면서 편한 외출복이 인기를 끌자 생긴 용어다.

주택시장에서도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되면서 '원마일 아파트'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집 근처 1마일 반경 내에서 교통, 편의, 문화 등 모든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단지를 뜻한다.

11일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2019년 10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시내 1000여개 골목상권의 월 평균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체 골목상권 중 금천, 은평 등 주거지 상권에 분포된 41%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매출이 상승 또는 유지됐다. 반면, 용산, 종로 등 오피스 상권에 분포된 58.7%는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주거지 상권을 이용하는 근거리 쇼핑이 늘면서 원마일 생활권을 갖춘 단지들이 분양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3월 경기도 수원시에서 분양한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8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7957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32.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반경 1.6km 내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북수원역(예정), 스타필드수원(예정), 홈플러스, 만석공원 등 인프라가 다양하다.

업계에서는 '집콕' 트렌드와 함께 '원마일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트레이닝복과 같은 원마일 웨어 상품의 매출이 급증하는 등 코로나19 영향으로 달라지고 있는 트렌드가 집을 선택하는 요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이에 집 근처에서 모든 볼 일을 다 볼 수 있는 단지의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기사는 임의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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